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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1.25 존맛탱 커피원두 추천<범표원두>
내돈내산2020. 11. 25. 16:51

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쓰는데 맛있는 커피 원두를 추천하러 왔다!
집에 커피머신을 놓으면서 쿠팡에 파는 값싼 1kg에 몇 천원 짜리 원두를 마셨는데 커피가 정말 맛이 없었다;; 약간 쇠 맛도 나는 것 같고 지금까지 이게 원두 문제인줄 몰랐는데 아이디어스에서 쿠폰을 준게 있어서 맛있어 보이는 원두를 사봤다.


박스에 붙은 스티커도 귀엽다

아이디어스에서 원두 180g 짜리 2가지 주는거 구매했다.


신박한 종이로 만든 뽁뽂이?에 감싸져 온다

처음 사는거라 뭘 사야하는지 몰라서 리뷰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구입하는 호랑이 형님이랑 케냐AA 원두 구입했다.


서비스로 온 디카페인 드립백

저렇게 귀여운 서비스도 넣어 줘서 리뷰를 안쓸수가 없다 ㅋㅎㅋㅎ 커피를 살 때 원두를 어떻게 갈아줄지 선택할 수 있는데 나는 집에 그라인더가 있어서 홀빈으로 구매했다. 홀빈 기준으로 음용추천 기간은 약 3개월이다. 혼자사는 자취생들은 1kg 짜리 사면 처리하기 곤란하니까 우선 180g 짜리 여러 원두 구입해서 맛 보다가 맘에 드는 원두 있으면 정착하는게 좋을 것 같다.


그라인더에 넣고 돌린다

저 그라인더 쿠팡에 만원 정도 주고 샀던 것 같은데 진짜 유용하게 쓰는듯 ㅋㅋㅋ.. 처음에 핸드 그라인더 살까 고민 많이 했는데 전동으로 하길 잘한 것 같다. 귀찮아 죽겠는데 언제 손으로 맷돌질 하고 있냐 ;; 만약 핸드그라인더 샀으면 홈카페 포기했을듯


제일 싼(대중적인) 커피메이커

돈 없는 자취생은 비싼 드롱기 같은 머신 못 쓴다 그냥 필립스 쓰면 된다. 커피 한 스푼 넣고 물은 눈금 3정도에 대충 넣고 커피를 내려본다. 향긋한 커피냄새가 보잘 것 없는 자취방을 조금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만들어 준다.

총평


<총평>
호랑이 형님 블랜딩 원두만 먹어봤는데 이거 물건인 것 같다. 원두의 차이가 크긴 크구나.. 커알못이라서 뭐 맛을 어떻게 고급지게 표현 못하는데 일단 끝 맛이 그렇게 씁지 않다. 이걸 산미라고 표현하던데 산미가 아예 없지는 않은데 잔잔한 느낌이다. 그리고 커피가 달다.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모르겠는데 끝 맛이 약간 아몬드 초콜릿 느낌이 난다. 아 정말 맛있따. 케냐 원두가 기대 된다. 아마 호랑이 님이 맛있어서 케냐 원두도 맛있을 것 같다. 재구매 의사 170퍼다.

내돈내산입니당

Posted by 새싹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