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혈의 종류에는 외출혈과 내출혈이 존재.
외출혈 발생시
1. 출혈 부위를 확인.
2. 출혈부위를 압박하여 지혈실시
3.의식 및 V/S 체크. (BP가 감소하고 HR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
-> 이후 의사에게 노티한다.
위와 같은 경우 지혈제 order나 BP 저하와 관련된 수혈 및 수액공급 order가 날 수 있다.
#정맥천자의 경우에는 상처부위를 5분간 압박하며 동맥천자의 경우 상처부위를 10분 이상 압박한다.
★ 동맥천자 부위 압박
: 동맥천자 시술 후 6~8시간 정도 ABR을 실시. 출혈을 방지하기 위해서 다리를 구부리거나 침상머리를 올리지 않도록 교육. 출혈부위에 지혈 밴드를 붙이고, 그 위에 모래 주머니(너무 오래 적용x)를 적용. 혈종이 생기는지 관찰하고 말단부위의 맥박 유무를 반드시 사정.
☆ 출혈의 원인
: 혈소판 감소, 외상, 혈우병이나 패혈증, 약물(항혈소판제나 항응고제의 경우에 출혈 유발 가능)
많은 양의 출혈이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수혈 Order를 대비해서 18G IV루트가 확보되었는지 확인해야한다.
출혈부위는 보통 심장보다 높이 위치하는게 일반적이지만 단! 독사에게 물렸을 경우에는 심장보다 낮게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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